홍익학당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고전과 철학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논어,맹자,노자,장자,불교,기독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좋은 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윤홍식 선생의 고전에 대한 해설이 명쾌합니다.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견성콘서트 12탄 - 서산대사의 선가귀감
이번 견성콘서트는 서산대사 휴정 (1520, 중종15 ~ 1604, 선조37)의 선가귀감입니다.
선가귀감은 그 내용이 禪, 敎를 모두 포괄하여 나아갈 길을 밝히고 있음은 물론 소승과 대승의 길까지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서산대사께서 선가귀감과 더불어 유가귀감, 도가귀감까지 삼교를 두루 아우르셨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당연한 귀결일 듯 싶습니다.
견성콘서트 선가귀감 상편에서는 禪에 대해서 다시 한번 총정리하는 느낌으로 설명해 주고 계시네요.
견성콘서트 선가귀감 하편에서는 선문과 교문, 소승과 대승, 육바라밀 등에 관련된 내용을 발췌하여 설명을 드리며 참된 예배, 참된 염불 등에 관한 설명도 전해드립니다.
이번 견성콘서트를 통하여 전체적으로 흐르는 메시지는 禪이라는 것이 '찾을때까지는 모른다와 함께 가고, 일단 찾고 나면 찾으려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선가귀감의 '본래 열반'과도 그대로 맥락을 함께하고 있는 말씀이죠.
이번 견성콘서트는 선을 주제로한 교향곡을 듣는 느낌으로 고요하고 풍요로왔습니다~
http://www.hihd.co.kr
2012년 8월 3일 금요일
견성콘서트 11탄 - 경허스님에게 배우는 선禪의 지혜
이번 견성콘서트는 경허선사 열반 100주년 기념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경허선사는 한국 선불교의 불씨를 다시 부활시킨 중흥조로써 문하에서 경허의 세달이라는 수월, 혜월, 만공을 비롯하여 한암스님까지 기라성 같은 제자들이 있어 현대의 선승들 대부분이 그 문풍을 이어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편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미 많이 들어보신 구절과 함께 정혜쌍수와 반조에 관해설명을 드립니다.
1. 이치는 단박에 깨치나 망상이 여전히 일어나도다
2. 이자리는 생생히 살아있고 또렷이 광명하다.
3. 오직 참 자아를 탐구하라
이제는 제목만 보셔도 그 느낌이 오시죠~
하편에서도 역시나 한목소리로 '일념'과 '반조'에 대해서 남기신 글들을 소개드리고 있는데, '고양이가 쥐 잡듯이 닭이 알 품듯이 간절히 공부하라'고 당부하시는 경허선사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강의가 많이 길어졌지만 뒷부분에서는 경허선사의 제자들인 수월, 혜월, 만공, 한암 선사의 글을 하나씩 소개 드리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역시나 경허선사에 못지않은 당대의 고승들이신 듯 싶네요.
경허선사 열반 100주년을 맞이하여 모두 선사의 바램과 같이 씩씩한 공부자로서 이 길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의자료는 홍익학당(www.hihd.co.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2년 7월 8일 일요일
견성콘서트 10탄-육조단경으로 배우는 견성의 지혜
어느덧 홍익학당의 견성콘서트도 1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은 육조 혜능선사의 '육조단경으로 배우는 견성의 지혜'입니다.
이번 육조단경 강의를 보시면, 5조 홍인선사가 6조 혜능선사에게 전한 법은 간화선이 아니라 바로 '참나'를 바로 바라보는 반조선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설명 드리는 바와 같이 돈오돈수냐 돈오점수냐 하는 頓漸 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 혜능선사는 ‘원인’을 놓고 부처를 설명하고, 대승은 ‘결과’를 놓고 부처를 설명한 관점의 차이구나 하는 것을 아시면 이런 것에 전혀 메일 것이 없이 오직 이 순간 ‘부처’로서 사는가에만 집중하면 될 뿐이라는 것이 자명함으로 다가오실 듯 합니다.
육조 혜능선사의 가르침을 다시 풀어보면 단박에 ‘돈오’를 이루고, 현상계 차원의 ‘결과’를 모두 내려놓고 오직 ‘자성의 공덕’을 드러내 펼치는 삶을 사는 것에만 집중하자는 주의입니다.
현상계의 계제와 등급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지금 이순간 '참나', 그대로 '부처'로서 사는가? '돈오'로 끝이라는 가르침이 아니라, 돈오 이후 늘 부처로 살면서 '닦음 없는 닦음'으로 무한하게 향상하자는 것입니다.
좀 깊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정말 모두가 재미있게 들으시는 강의였습니다. 많은 청취 부탁 드립니다.
※ 번역본 자료는 http://cafe.naver.com/bohd/16082 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육조단경 강의를 보시면, 5조 홍인선사가 6조 혜능선사에게 전한 법은 간화선이 아니라 바로 '참나'를 바로 바라보는 반조선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설명 드리는 바와 같이 돈오돈수냐 돈오점수냐 하는 頓漸 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 혜능선사는 ‘원인’을 놓고 부처를 설명하고, 대승은 ‘결과’를 놓고 부처를 설명한 관점의 차이구나 하는 것을 아시면 이런 것에 전혀 메일 것이 없이 오직 이 순간 ‘부처’로서 사는가에만 집중하면 될 뿐이라는 것이 자명함으로 다가오실 듯 합니다.
육조 혜능선사의 가르침을 다시 풀어보면 단박에 ‘돈오’를 이루고, 현상계 차원의 ‘결과’를 모두 내려놓고 오직 ‘자성의 공덕’을 드러내 펼치는 삶을 사는 것에만 집중하자는 주의입니다.
현상계의 계제와 등급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지금 이순간 '참나', 그대로 '부처'로서 사는가? '돈오'로 끝이라는 가르침이 아니라, 돈오 이후 늘 부처로 살면서 '닦음 없는 닦음'으로 무한하게 향상하자는 것입니다.
좀 깊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정말 모두가 재미있게 들으시는 강의였습니다. 많은 청취 부탁 드립니다.
※ 번역본 자료는 http://cafe.naver.com/bohd/16082 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2년 6월 3일 일요일
견성콘서트 9탄 - 부대사의 심왕명(心王銘)
그동안 견성콘서트는 "견성이란 무엇인가?" 부터 시작하여 초기불교, 대승불교, 티벳불교, 금강승까지 심도있게 공부하며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불교의 주옥같은 경전들을 좀 편한 마음으로 바라보려고 합니다.
부대사[傅大士, 497~569]는 중국 양나라 말의 승려로 거침없는 수행으로 출가자와 재가자들로부터 존경을 받았고 특히 양무제를 귀의시켜 중국 불교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합니다.
이 부대사가 지은 심왕명(心王銘)은 마음공부와 불성에 대하여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는 좋은 글입니다. 마음공부의 핵심을 이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제는 이정도는 가볍게 들으시며 '그렇지'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료는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시고요.
2012년 5월 4일 금요일
견성콘서트 8탄 - 틸로빠의 마하무드라의 노래
틸로빠의 마하무드라의 노래
이번 견성콘서트 8탄의 주제는 밀교에 해당되는 영역입니다.
1조인 틸로빠로부터 나로빠, 마르빠, 밀라래빠로 이어지는 밀교의 수행법을 보시면
소승/대승의 수행과는 또 다른 영역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죠.
그렇지만 마하무드라의 노래 강의를 들어보시면,
다르지만 또 다르지않은 이야기가 그 자리에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금강승의 수행체계: 金剛身을 완성함
이번 견성콘서트 8탄의 주제는 밀교에 해당되는 영역입니다.
1조인 틸로빠로부터 나로빠, 마르빠, 밀라래빠로 이어지는 밀교의 수행법을 보시면
소승/대승의 수행과는 또 다른 영역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죠.
그렇지만 마하무드라의 노래 강의를 들어보시면,
다르지만 또 다르지않은 이야기가 그 자리에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一心, 다르지 않습니다.
강의 말미에 까귀파(금강승)의 수행체계 부분을 함께 설명을 드렸습니다.
삼신의 성취, 마하무드라의 6원칙/4단계, 나로빠 6법 등에 대해서
마땅히 다른 자리에서 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울 듯 싶어
이번에 밀교를 다루는 자리에서 함께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자리까지 보시면, 소승/대승/금강승을 아우르는 큰 수행체계는 모두 보시게 된 듯 합니다.
삼신의 성취, 마하무드라의 6원칙/4단계, 나로빠 6법 등에 대해서
마땅히 다른 자리에서 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울 듯 싶어
이번에 밀교를 다루는 자리에서 함께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자리까지 보시면, 소승/대승/금강승을 아우르는 큰 수행체계는 모두 보시게 된 듯 합니다.
ㅎㅎ, 애당초 이럴 계획은 아니었는데 너무 일이 커진 듯 싶네요.
2012년 4월 1일 일요일
견성콘서트 7탄 - '출입식념경'으로 알아 보는 열반에 도달하는 길
출입식념경(出入息念經, 아나빠나사띠 경) 上
견성콘서트#7 (上) - 출입식념경(出入息念經) from 홍익학당
요즘은 학당의 콘서트가 너무 빡빡하게 나가는 듯 합니다. ㅎㅎ
출입식념경(出入息念經, 아나빠나사띠 경) 下
하편에 이어지는 강의에서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은 맨 앞부분의 출입식념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서 '들숨. 날숨에 마음챙김'을 실습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을 잘 따라 하시면 바로 '열반'을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하나도 세우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따라가 보십시오.
결국 이강의의 끝에서 바라보는 수행의 종점은 '대승의 길'입니다. 대승불교는 ① 아라한의 열반안주에서 더 나가(↔아라한) ② 바라밀을 통해 열반의 능력을 더욱 계발하여(=석가모니) ③ 영원히 윤회계에 머물면서 온 우주의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길이 지난주말에 소개드린 '천부경'에서 밝힌 우리 고전의 가르침과도 그대로 일맥상통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은 크나 큰 행복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견성콘서트#7 (上) - 출입식념경(出入息念經) from 홍익학당
요즘은 학당의 콘서트가 너무 빡빡하게 나가는 듯 합니다. ㅎㅎ
지난번 고전콘서트#3 '논어-성인에 이르는 길' 편도 거의 2시간을 꽉 채워 2편으로 나누어 올렸는데 이번에는 2시간반이 넘네요.. 이걸 편집을 해야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드리는 것이 보시는 분들을 위한 최대의 배려라 생각하며 그대로 올립니다.
이번에는 초기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을 원형 그대로 따른다는 흐름과 대승불교의 흐름 사이에서 너무도 복잡하게 얽혀있는 교리와 주장을 헤치고 명확한 길을 보여주시네요.
이번에는 초기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을 원형 그대로 따른다는 흐름과 대승불교의 흐름 사이에서 너무도 복잡하게 얽혀있는 교리와 주장을 헤치고 명확한 길을 보여주시네요.
이번에는 꼭 교재를 출력해서 손에 쥐시고 봐주십시오.
너무 많은 개념들을 정리해 나가기에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편에 이어지는 강의에서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은 맨 앞부분의 출입식념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서 '들숨. 날숨에 마음챙김'을 실습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을 잘 따라 하시면 바로 '열반'을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하나도 세우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따라가 보십시오.
결국 이강의의 끝에서 바라보는 수행의 종점은 '대승의 길'입니다. 대승불교는 ① 아라한의 열반안주에서 더 나가(↔아라한) ② 바라밀을 통해 열반의 능력을 더욱 계발하여(=석가모니) ③ 영원히 윤회계에 머물면서 온 우주의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길이 지난주말에 소개드린 '천부경'에서 밝힌 우리 고전의 가르침과도 그대로 일맥상통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은 크나 큰 행복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